씨앗과 딸기 조각, 블랙베리 잎 외에도 많이 섞여 있네요.
(블렌딩 정보를 보니 특이하게도 치커리가 들어갔답니다.)
사이다 냉침을 해먹으면 맛있을 것 같지만,
지금 재료가 없으니 그냥 마셔보았습니다.
(적당한 신맛에 맛있지만, 저번에 마신
스트로베리 밋 요거트가 더 맛있는 거 같아요.)
'Erdbeer Paradies' 라는 이름치고는 딸기향이 부족한 듯
싶어서, 라바의 스트로베리 티와 섞어서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검붉은 꽃잎이 더 많아 보이는 게 달라 보이죠?
(차를 우려내니 딸기향도 풍부하게 나면서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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