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앤 손스의 'Vanderpoel Museum ' 기념 홍차.
(사이트에 가보니 자세한 정보는 안 나와 있어서 Vanderpoel
박물관과 'James Vanderpoel' 이란 사람에 대해서까지
알아봤는데, 영어 실력이 달려서 자세한 건 모르겠어요.)
찻잎에서도 그랬지만, 찻물에서도 별다른 특징은 느끼지 못하겠네요.
(어떤 분은 아쌈의 몰트향이 느껴진다는데, 저는 거의 안 느껴짐.
약간의 씁쓸한 맛과 어떤 향이 나긴 나는데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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