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가향차 중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로네펠트의
'Lemon Sky' (명성 그대로 진한 레몬 향이 정말 새콤해요!!)
티백 꽁다리에 붙여져 있는 대로 8분 동안 진하게 우려봤습니다.
(새콤한 레몬 향이 물씬 풍겨오는 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다른 레몬 가향차랑 비교해보려고 아크바의 레몬 티백이랑 비교해봤는데,
아크바는 베이스가 홍차라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레몬 향이 거의 안 나네요.
(두 개를 비교해봤을 때 저는 레몬 향이 훨씬 강한 로네펠트가 더 맘에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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