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리본' 님이 보내주신 홍차들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Nina's Tea' 상자에 넣어주신 거 같은데 포장이 너무 예뻐요!)
고대하던 니나스의 쥬뗌므 (Je t'aime) 외에도
여러가지 홍차를 주셨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그리고 홍차를 정리하다가 오른쪽 위에 있는
갈색 덩어리가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습니다.
'La Perruche' (라 빠르쉐) 라고, 카리브해에서 재배되는
사탕수수를 이용해 만드는 프랑스의 고급 천연설탕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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