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30일 화요일

2009/01/29 Fortnum & Mason - Tercentenary Blend

구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아껴먹으려고 고이 모셔
두었던 건데, 마실 홍차가 없어서 꺼내게 되네요. ㅜㅜ

(이건 다른 분들의 시음기에도 좋게 평가되어
있는 홍차라 정말 나중에 마시려고 한 거였는데.)
(아쌈과 운남이 섞여있다는데, 전 왜 실론 같다는 느낌이 들죠?)

실론의 향은 아니지만, 마시면 부드럽게 넘어가는게
역시 오랜만에 마셔서 너무 맛있게 느껴졌던걸까요? ㅎㅎ

2009/01/29 Ronnefeldt - Erdbeer Paradies

씨앗과 딸기 조각, 블랙베리 잎 외에도 많이 섞여 있네요.
(블렌딩 정보를 보니 특이하게도 치커리가 들어갔답니다.)

사이다 냉침을 해먹으면 맛있을 것 같지만,
지금 재료가 없으니 그냥 마셔보았습니다.
(적당한 신맛에 맛있지만, 저번에 마신
스트로베리 밋 요거트가 더 맛있는 거 같아요.)
'Erdbeer Paradies' 라는 이름치고는 딸기향이 부족한 듯
싶어서, 라바의 스트로베리 티와 섞어서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검붉은 꽃잎이 더 많아 보이는 게 달라 보이죠?
(차를 우려내니 딸기향도 풍부하게 나면서 괜찮더군요.)

2009/01/21 Ronnefeldt - Mangalam Assam FTGFOP1 Sommer

Mangalam 다원의 Assam Tea. (골든 팁?
황색의 찻잎이 많아 보여서 왠지 고급스럽네요.)

이름에 Sommer 가 들어가 있는 거 보니 여름에
수확한 차인가요? 아니면 여름에 마시는 홍차? ㅎㅎ
(아쌈의 느낌이 진하게 느껴지지만, 그렇게 떫은맛은 아니에요.)

Mangalam Assam 으로 검색해보니 로네펠트 외에도
실버팟, 스페셜티, 허니 앤 손스, 티 팰리스 등 많은 브랜드
에서 사용한답니다. (꽤 인기있는 다원의 홍차인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