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시음티인데, 향이 그렇게 진하진 않아요.)
계피와 뒤섞인 향신료가 보이고, 찻잎은 두 종류가 섞인 듯.
(하나는 동글동글 말려있고, 다른 건 길게 펴져 있답니다.)
물 100ml. 끓인 후에 우유 70 ~100ml 를 넣고, 다시 끓이죠.)
보통은 물 200ml 에 우유 150ml 정도로 넉넉하게
넣지만, 전 진하게 마시는 걸 좋아해서요. ㅎㅎ
제 딴에는 진하게 우려낸다고 한 거
같은데, 역시 카렐은 순해요. (적당한 향과 맛)
마지막에 설탕을 넣어서 마시면 좋답니다. ^^
(우유를 넣고 바로 마셔버리느라 사진을 안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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