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은 Double spice 의 향이 약하다고 하시던데 저는 어찌나
강하게 느껴지던지, 티백의 종이를 뜯자마자 올라오는 이 향기에 놀랐습니다.
시나몬 외에도 알 수 없는 스파이스의 향이 진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계속 먹다 보니 수정과와 비슷한 맛이라서 술술 넘어갑니다.
안 그래도 따뜻한 계절에 마시니 몸이 더 더워지네요. 겨울에 마시면 딱 맞을 듯.
시나몬 향과 약간의 쓴맛 외에도 달콤한 맛이
있다는 게 우리나라의 수정과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포장의 뒷면을 보니 홍차 외에도 카다몬, 계피, 정향,
고수, 생강 뿌리, 계피, 정향 오일, 카다몬 오일이 들어갔네요.
여기에서 코리안더 Coriander 가 달콤한 향을
내는 거 같은데 한국에도 고수란 이름으로 팔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6일 목요일
2014년 3월 4일 화요일
한내 운남 보이차 (普洱茶)
보이차 普洱茶 란걸 처음 마시는 저이기에
제대로 우려냈는지 모르겠지만, 색이 좀 진하네요.
나이스티의 음용법에는 홍차보다 1g 정도는
찻잎을 더 넣기에 그렇게 했는데 말이에요.
보이차는 기름진 음식과 같이 먹는다고 그러던데
저는 올리브유에 구운 건빵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향은 풀 냄새랄까요? 녹차, 홍차, 우롱차와는 또 다른 향입니다.
하지만 시골의 소 여물을 끓이던 냄새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향이에요. 비유가 좀 이상하죠? 그만큼 거부감이 없다는 소리예요.
맛은 그렇게 씁쓸하지 않지만, 한약을 먹는 느낌입니다.
색과 향 때문일까요? 어쨌든 보이차도 몸에 좋다니 많이 먹어야죠.
제가 마신 보이차는 한국에 수입되는 한내 운남 보이차란 제품으로
100g 에 35000원 하는 제품이네요. 그런데 운남 보이차가 어디 한두 개인가요.
운남 보이차란 건 운남에서 생산되는 보이차의
대명사일 뿐이지, 보이차의 이름은 아닐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이 보이차의 정보를 더 알아보려고 제조 회사를
인터넷에서 찾아보았지만, 정보가 부족해서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우려냈는지 모르겠지만, 색이 좀 진하네요.
나이스티의 음용법에는 홍차보다 1g 정도는
찻잎을 더 넣기에 그렇게 했는데 말이에요.
보이차는 기름진 음식과 같이 먹는다고 그러던데
저는 올리브유에 구운 건빵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향은 풀 냄새랄까요? 녹차, 홍차, 우롱차와는 또 다른 향입니다.
하지만 시골의 소 여물을 끓이던 냄새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향이에요. 비유가 좀 이상하죠? 그만큼 거부감이 없다는 소리예요.
맛은 그렇게 씁쓸하지 않지만, 한약을 먹는 느낌입니다.
색과 향 때문일까요? 어쨌든 보이차도 몸에 좋다니 많이 먹어야죠.
제가 마신 보이차는 한국에 수입되는 한내 운남 보이차란 제품으로
100g 에 35000원 하는 제품이네요. 그런데 운남 보이차가 어디 한두 개인가요.
운남 보이차란 건 운남에서 생산되는 보이차의
대명사일 뿐이지, 보이차의 이름은 아닐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이 보이차의 정보를 더 알아보려고 제조 회사를
인터넷에서 찾아보았지만, 정보가 부족해서 모르겠습니다.
Darjeelian - Darjeeling
처음으로 마셔본 국내산 홍차 브랜드인 다질리언의 다즐링.
원료인 홍차 잎은 인도나 스리랑카에서 수입했기에 순수 국산은
아니지만, 영국 브랜드도 그런 식이니 한국 브랜드 홍차라고 해도 되겠죠.
아직 마셔본 홍차도 얼마 안돼서 초보자의
입맛으로 무어라 평가하긴 뭐하지만 무난합니다.
FTGFOP 급의 홍차로 스트레이트를
즐기는 저에겐 딱 맞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일단 국내산 홍차라니 구입하기는 쉽습니다. 다른 홍차는
외국에 다녀오시는 분들을 통해서 구입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다질리언 Darjeelian 은 2002년도에 시작한 브랜드로 현재는 파스쿠찌,
프라우스타와 같은 프랜차이즈형 카페나 개인 카페를 주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해태의 Earl Grey Shot 이라는 크래커 제품에도 홍차를 공급하고 있답니다.
원료인 홍차 잎은 인도나 스리랑카에서 수입했기에 순수 국산은
아니지만, 영국 브랜드도 그런 식이니 한국 브랜드 홍차라고 해도 되겠죠.
아직 마셔본 홍차도 얼마 안돼서 초보자의
입맛으로 무어라 평가하긴 뭐하지만 무난합니다.
FTGFOP 급의 홍차로 스트레이트를
즐기는 저에겐 딱 맞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일단 국내산 홍차라니 구입하기는 쉽습니다. 다른 홍차는
외국에 다녀오시는 분들을 통해서 구입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다질리언 Darjeelian 은 2002년도에 시작한 브랜드로 현재는 파스쿠찌,
프라우스타와 같은 프랜차이즈형 카페나 개인 카페를 주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해태의 Earl Grey Shot 이라는 크래커 제품에도 홍차를 공급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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