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우유 하나 사자고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서 ㅎㅎ)
붉은 알도 들어 있고, 마치 한약재 같은 나뭇잎과 초콜릿이 함께 들어
있네요. (붉은 알과 나뭇잎이 차이의 향신료? 살짝 계피 향도 나고~)
그나저나 제가 잘못 우렸나요? 수색이
걸쭉하네요. 기름도 둥둥 떠다니는 거 같고, 음~
(나중에 설거지 하기 많많찮을 거 같아요.)
(익숙지 않은 인도의 향신료 맛이 듬뿍?
우유랑 섞으면 맛이 순해질 거 같아요.)
역시 이건 우유와 설탕이 듬뿍 들어간 차이 방식으로 우려야
하는 것인가 봐요. (다음번에는 우유 넣고 먹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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