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aste (previous record , 200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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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2009/02/12 Whittard of Chelsea - English Rose
이름만 보고는 꽃차인 줄 알고 냉침 준비를 해서, 100ml 에 2g 정도만 넣어서
10시간 정도 우려봤습니다. (양을 얼마나 넣어야 할지 몰라서 조금씩만 넣음.)
은은하게 장미향이 나네요. (할센 앤 리온의 얼그레이도
장미가 첨가되었다던데, 이 차와 한번 비교해보고 싶어요.)
캬~ 은은한 장미향에 약간 떨떠름한 것이 아쌈 베이스의 홍차 같은데, 맞나요?
(나중에 따뜻하게 우려마시기도 했는데, 장미향에 아쌈의 맛이 나는 게 괜찮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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